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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

인간이 타고난 죄의 성향은 부도덕이나 악행은 부분적인 현상입니다. 근본 죄는 자신의 권리 주장, 나는 나 자신의 주인이라는 자기 실현의 성향입니다. 그것은 예의바른 도덕과 자기 의로 나타날 수도 있고 파렴치한 부도덕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자신의 의지와 권리를 주장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이렇게 타고 나는 죄의 성향에 대해서 하나님은 책임을 묻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이 받는 하나님께 받는 죄목은 죄의 유전과 함께 태어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를 죄의 유전으로부터 구원하러 오셨다는 것을 들으면서도 거절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거절하는 그 순간부터 멸망의 정죄를 받게 됩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요 3:19)

기도) 주님, 저의 처절한 죄의 현실을 주님의 보혈의 은혜로 덮어주시고 의의 옷을 입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께서 저의 삶에서 주인이 아닌 순간이 없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나의 최고봉(토기장이 간행)